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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유진이 새 드라마 '아이가 다섯'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다섯 춥지만 신나게 촬영합니다. 화이팅 2월을 기다려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진의 브이라인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과 안재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후 7시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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