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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수향이 오는 2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아이가 다섯’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임수향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날 임수향은 데뷔작 ‘신기생뎐’에 대한 질문에 “오디션을 8시간 정도 봤다.”며 “경쟁률이 2000대 1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방송 예정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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