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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가운데 과거 절친 이하정, 이혜원, 정시아 등과 함께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9월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머니 다섯 명. 서래마을에서 짧고 굵은 런치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유진과 이하정, 이혜원, 정시아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명 모두 아줌마답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KBS는 소유진이 내년 2월 방송되는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이혼 후 아이 셋을 홀로 키우는 억척스러운 싱글 워킹맘 안미정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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