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엔씨소프트는 1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넷마블게임즈 주식의 경우 단순히 투자로 주식을 보유하기보다는 양사가 전략적 제휴 통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보유 지분을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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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늘기자
입력2016.02.11 10:33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엔씨소프트는 1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넷마블게임즈 주식의 경우 단순히 투자로 주식을 보유하기보다는 양사가 전략적 제휴 통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보유 지분을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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