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엔씨소프트는 11일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MXM의 CBT는 올해 1분기말에서 2분기 초에 가능할 것"이라며 "CBT는 내부적으로 한국, 대만, 일본 자회사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BT결과가 괜찮으면 하반기 중 OBT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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