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엔씨소프트가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다.
18일 오후 2시1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 대비 4.55%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1, 아이온, 블소 등 아이템 프로모션을 강화했다"며 "이로 인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36억원, 6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 3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올해 다양한 모바일게임 및 PC게임 출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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