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장기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후 1시2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장대비 1만3000원(6.37%)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엔씨소프트의 장기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했다.
나이스신평 측은 "엔씨소프트는 신규 게임 출시나 해외시장 진출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며 "올해 신작 출시와 기존 게임의 모바일 플랫폼 진출 계획을 감안할 때 매출 및 이익규모가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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