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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위안하 절하, 韓 수출 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주나?! 업계 단독 '무료금리 0%'로 최대 3억까지 신용/미수대환 투자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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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의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가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위안화 가치의 급락은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를 촉발시키는 동시에, 원자재 가격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위안화의 빠른 절하가 한국의 수출과 성장률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점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배민근 L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위안화 절하 속도가 빨라지면 중국 경제가 생각보다 더 안 좋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가장 큰 문제는 유가가 속락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KDB대우증권의 김학균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역사적으로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호재, 절하는 악재로 각각 작용했다며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중국이 외환위기에 내몰릴 가능성은 작지만, 기대가 급격히 바뀌면 시장의 쏠림이 자기실현적 예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업계 단독 30일 간 무료금리 0% 이벤트 혜택과 함께 최저 연 2.6%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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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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