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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성연이 '슈가맨'에 출연하면서 그의 남편 김가온도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온은 뉴욕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즈 피아니스트로 현재 백석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에 강성연은 과거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시집 잘 간 여자스타' 4위로 선정됐으며 김가온은 공연 수익료를 비롯해 교수료, 저작권료 등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가수 보보로 활동했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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