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강성연 "보보, '신비주의' 콘셉트…얼굴 가려 서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슈가맨' 강성연 "보보, '신비주의' 콘셉트…얼굴 가려 서운" 강성연.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성연이 가수 보보로 데뷔할 당시 신비주의 콘셉트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강성연은 "당시 신비주의로 가려서 나오는 게 유행이었다"면서 "갑자기 제작자가 얼굴을 가리자고 해 너무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노래가 순위 5위 안에 들면 얼굴을 공개하자'고 했는데 1~2주 후에 연락이 왔"며 "그 분(제작자)이 귀가 너무 얇아 첫 방송에 얼굴을 공개하자고 해서 바로 강성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