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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핫팬츠만 입고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특히 손으로 살짝 가린 풍만한 가슴라인과 군살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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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8 08:16
수정2024.07.14 23:50
화보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핫팬츠만 입고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특히 손으로 살짝 가린 풍만한 가슴라인과 군살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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