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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엄상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앞치마를 두르고 식탁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앞치마 속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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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5 07:46
수정2024.07.14 23:49
사진 속 엄상미는 앞치마를 두르고 식탁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앞치마 속 풍만한 가슴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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