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시각 예술가 겸 모델인 레이첼 해리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레이첼 해리스는 팬티만 걸친 반나체에 가죽 재킷만 걸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8 08:05
화보 속 레이첼 해리스는 팬티만 걸친 반나체에 가죽 재킷만 걸치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