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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대학교는 지구과학교육과 김찬종 교수(사진)가 사단법인 한국지구과학회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1964년 창설된 한국지구과학회는 매년 영문 저널을 포함해 연 7회의 학술지를 발간한다.
김 교수는 국제지구과학교육기구(IGEO) 회장,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자문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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