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GF리테일은 4일 "보광이천(휘닉스스프링스CC)의 퍼블릭 전환을 전제로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부평가기관을 통한 사업성 검증과 자산가치 평가 등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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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2.04 10:4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GF리테일은 4일 "보광이천(휘닉스스프링스CC)의 퍼블릭 전환을 전제로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외부평가기관을 통한 사업성 검증과 자산가치 평가 등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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