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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과 노동조합이 설명절을 맞아 3일 군산에서 '따뜻한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
봉사단과 노조는 이날 군산시 오룡동 대한노인회 군산지회에서 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행사를 갖고 어르신 300여명에게 떡국을 제공했다.
또 이들은 사회적기업에 구입한 김 선물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전북은행은 설 명절을 맞이해 전주와 정읍, 군산, 익산, 대전지역에서 떡국 나눔행사를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갖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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