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日 닛케이 낙폭 3%로 확대…유가 시간외서 낙폭 확대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본 증시가 3일 급락하면서 닛케이225 지수가 낙폭을 3%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다.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9시4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9% 하락한 1만7255.30을 기록 중이다. 금일 저가는 전일 대비 2.98% 급락한 1만7222.31이다.


국제유가 30달러선이 다시 무너지면서 지난밤 뉴욕과 유럽 증시가 동반 급락, 일본에서도 투자심리 악화가 나타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거래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물 선물 가격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뉴욕 현지시간 2일 오후 7시36분 현재 WTI 3월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1.27% 추가 하락한 배럴당 29.50달러를 기록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