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명문제약이 이틀간의 상한가에 따른 거래소의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에도 오름세다.
2일 오전 10시38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거래일보다 3.78% 오른 5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문제약은 '지카바이러스'공포가 확산됐던 지난달 29일부터 전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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