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C칩과 앱의 터치로 다양한 스마트폰 기능 '한번에 실행' 가능
- 한장의 교통카드만 인식 가능한 목걸이형 카드지갑 '주목'
- IT기능 접목된 백팩, 지갑, 목걸이형 카드지갑, 키링 등 상품 다양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회사원 김모씨(남·34)씨는 최근 근거리무선통신 칩(NFC)이 내장돼 있는 가방을 구매했다. 직장 후배가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적극 추전해서 사보긴 했지만,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우선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은 후 자주 사용하는 블루투스, 음악 앱, 네이게이션 앱 실행 등을 설정했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 스마트폰과 가방의 NFC를 살짝 대보니 음악이 실행되는 동시에 네비게이션이 켜졌다. 운자자석에 앉아 출발하기까지 네비게이션 켜고 음악 실행하는 등 최소 3분이 소요됐는데, 백팩 구매 후 30초도 걸리지 않게 돼 아침 시간을 절약하게 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스마트 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했다.
액세서리 라인은 근거리 무선통신 칩과 앱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백팩, 지갑, 목걸이형 카드지갑, 키링 등으로 구성됐다.
빈폴액세서리는 백팩의 오른쪽 어깨끈에 좁쌀보다 작은 크기의 근거리무선통신칩을 삽입, 스마트폰의 빈폴액세서리 앱과 접촉을 통해 착신금지, 블루투스, 자주 사용하는 앱 실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한다.
반지갑, 키링 등의 상품에도 근거리 무선통신 칩과 앱의 연동을 통한 스마트 '바로가기'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가격은 백팩 25만8000원, 지갑 13만8000원, 명함지갑 11만8000원, 목걸이형 카드지갑과 키링 7만원대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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