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 일본자재관리협회(JMMA)와 시장조사업체 닛케이는 1월 일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51.0을 기록한 데 이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PMI는 50 이상이면 확장세를, 미만이면 위축세를 나타낸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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