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검사외전' 강동원, 죄수복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비밓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검사외전' 강동원, 죄수복까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비밓 강동원.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출연 배우인 강동원이 맡은 캐릭터 '치원'이 화제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검사외전'에서 꽃미남 사기꾼 '치원'역으로 등장하는 강동원의 매력을 분석했다.


이날은 죄수복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낸 강동원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강동원은 "교도소 안에서도 롤업하고 입는다"며 자신의 스타일 연출법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그냥 저한테는 죄수복이에요. 신경 쓴다 한들 뭐하겠어요. 도긴개긴이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의상 담당 실장은 "강동원이니까 허용되는 스타일"이라며 "다 면이지만 데님으로 죄수복을 만들어서 같은 옷이지만 다르게 했다"며 죄수복 스타일의 비밀을 밝혔다.


강동원은 자신의 캐릭터 '치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 역대 이렇게 웃긴 캐릭터가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동원의 무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3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