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갤럭시아컴즈,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갤럭시아컴즈는 타법인 주식취득 대금 지급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보통주 44만7427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