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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뮤지컬 '마타하리'가 쇼케이스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주연 배우인 옥주현의 과거 화보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옥주현은 패션 매거진 '슈어(SURE)'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슈어가 공개한 한 장의 사진 속 옥주현은 튜브탑 슈트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튜브탑으로 모아진 가슴 볼륨과 늘씬하고 쭉 뻗은 각선미는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이 주연배우로 나서는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오는 3월25일~6월12일까지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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