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STX는 동남아지역 철강회사와 866억원 규모의 강설(Steel Scrap)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2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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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1.25 13:50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STX는 동남아지역 철강회사와 866억원 규모의 강설(Steel Scrap)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5.2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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