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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체감온도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 22일 123층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초고층 현장에서 용접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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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6.01.22 16:25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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