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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시작부터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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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해피엔딩' 시청률↑ 시작부터 인기몰이 '한번 더 해피엔딩' 포스터.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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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1일 방송된 MBC 새 수목극 '한 번 더 해피엔딩' 2회 시청률은 7.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이는 첫 방송 시청률 5.9%보다 1.2% 상승한 수치다.


21일 방송된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미모(장나라 분)와 수혁(정경호 분)의 혼인신고 해프닝이 그려졌다. '로코 여왕'다운 장나라의 만취 애교 연기가 정경호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어울려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수혁의 친구인 해준(권율 분)에게 한 눈에 반한 미모가 고백을 하는 장면에서 2회 방송이 끝났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21일 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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