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대성, 20대 총선 인천 남동갑 출마키로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문대성, 20대 총선 인천 남동갑 출마키로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
AD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문대성 새누리당 의원이 지역구를 바꿔 인천 남동갑에 출마키로 했다.


문 의원은 부산 사하갑 현역의원으로 20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김무성 대표가 고향 출마를 권유하면서 이를 번복했다.

김 대표는 21일 기자 간담회에서 "문 의원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체육 발전에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문 의원의 고향인 인천에서 출마할 것을 권유했고 (문 의원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도 인천 출마를 권유 받았으나 모교인 동아대가 있는 부산에서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남동갑 현역 의원은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