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순 몸짱' 이유주, 고난도 요가 자세

사진출처=이유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 강사 이유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요가를 너무 지나치게 진지하고 심각하게 하다가 오히려 망친 경험이 있다. 요가는 즐거움이다. 즐겁게 하면 된다. 그러면 어느새 몸과 마음의 장애물이 사라져 있다. 정말 싱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주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고난도 요가동작을 선보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