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분 좋은 날’ 출연 심형래, 오랜만에 “영구 없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기분 좋은 날’ 출연 심형래, 오랜만에 “영구 없다” '기분좋은날' 심형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심형래가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심형래가 김정렬 황기순 이경애에 이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래는 영구 분장을 하고서 "영구 없다"를 외치고 물을 내뿜으면서 갑작스레 등장했다.


심형래는 MC 이진 아나운서를 보고 "처음 봤을 때 오드리 햅번과 어쩜 이렇게 안 닮았냐. 훨씬 예쁘다"라고 말하며 원로 개그맨다운 입담을 뽐냈다.


이후 심형래는 김정렬 황기순과 함께 2016년 버전 '변방의 북소리'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폭소로 가득차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