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양은 계열사 중국 내몽고한금화학공업유한공사를 55억2720만원에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결정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원가 경쟁력 강화 등에 따라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가 투자 차원에서 결정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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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1.19 15:59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양은 계열사 중국 내몽고한금화학공업유한공사를 55억2720만원에 현금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결정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원가 경쟁력 강화 등에 따라 사업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가 투자 차원에서 결정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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