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롯데마트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제철을 맞아 올해 첫 출하된 생과상태의 ‘칠레산 생 블루베리(310g·1팩)’를 4900원에 판매한다.
또 비타민 A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노르웨이 생 연어회(200g 내외·1팩)’를 9800원에, ‘노르웨이 냉장연어(500g·1팩)’를 1만25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피로회복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콜라비(국내산)를 1000원에, 브로콜리(2입·1봉)를 2480원에 판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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