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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금연 돕는 ‘탈 니코틴 식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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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니코틴 배출, 해독이 돕는 제품 효과적

새해 목표 금연 돕는 ‘탈 니코틴 식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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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새해 목표에 매년 뽑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금연이다. 그만큼 이루기도 어렵고,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금연보조제 판매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으며, 옥션에서는 금연보조용품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하는 등 금연에 대한 의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여주고 있다.


금연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작정 담배를 안 피우고 버틴다기 보다는 담배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나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당 함량이 높은 것이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니코틴을 함량을 낮추고 배출시켜 금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음료 제품을 챙겨 먹으면 보다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복숭아에는 구연산과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흡연자들의 니코틴을 제거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돌(Dole)의 ‘후룻볼(Fruit Bowls) 복숭아’는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후룻볼은 113g(4온스)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집에서 뿐만아니라 직장에서 금연을 도와줄 수 있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브로콜리, 명일엽은 흡연으로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을 중화시키고, 항산화 효과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리지널 발효녹즙’, ‘클린업 발효녹즙’ 등 풀무원녹즙이 출시한 4종의 녹즙은 주요 원료만 발효한 것이 아닌 유기채소발효즙을 추가해 폴리페놀과 같은 기능성분의 함량과 관능을 향상시켰다.


유기채소발효즙은 유기농 산지와 계약 재배해 정성껏 기른 명일엽, 케일, 양배추, 돌미나리, 브로콜리, 알로에를 설탕이 아닌 풀무원의 특허 받은 식물성유산균으로 건강하게 발효한 기본 성분이다.


금연 중인 사람들은 가능하면 물보다 녹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녹차의 카테인 성분이 니코틴과 결합해 독성을 제거 해주기 때문에 금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의 원료를 담은 블렌딩 티 '제주 프리미엄 티백'을 출시했다. 어린 찻잎만을 사용해 깔끔한 맛이 특징인 '제주 순수녹차’를 비롯, '제주 삼다 영귤티', '제주 유채&꿀티'등 4종으로, 음용이 편리한 티백 형태로 출시됐다.


흡연 시 뇌 속에 오메가3와 같은 지방산의 수치가 떨어져 기쁨과 만족 같은 감정과 관련된 우리 신경 세포 사이의 소통을 가로막게 되고 이는 곧 니코틴 욕구로 이어지게 된다.


이에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된 견과류 제품들은 담배의 욕구를 줄여줄 수 있다. Dole(돌)이 출시한 ‘미니 크런치’ 2종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제로인 ‘미니 크런치’는 프리미엄 견과인 캐슈와 구운 아몬드를 함께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의 작은 사이즈로 금연자들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니코틴 배출을 돕는 간식이 있다 해도 운동이나, 습관의 개선, 새로운 취미개발 등 본인 스스로 담배에 대한 유혹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금연 기간 중에 운동은 폐의 독성물질을 떨어트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병행하는 것이 좋다.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노폐물을 배출을 위해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고, 담배를 생각나게 하는 술이나 커피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본인의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금연 관련 앱(app)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금연을 시작한 기간이나, 금연을 통해 얻어지는 효과들을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본인의 의지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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