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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EPA=연합뉴스] 스페인 총선에서 40년 양당 체제를 무너뜨린 신생 좌파정당 '포데모스' 소속 여성 의원이 국회에 아기를 데려와 수유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포데모스 소속 카롤리나 베스칸사(45·여) 의원이 데려온 생후 5개월 된 아들 디에고를 안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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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5 14:19
사진은 포데모스 소속 카롤리나 베스칸사(45·여) 의원이 데려온 생후 5개월 된 아들 디에고를 안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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