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연기자
입력2016.01.15 08:5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진중공업은 기업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개시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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