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회사인 대륜발전와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각주간사와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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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01.08 17:55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회사인 대륜발전와 별내에너지 지분매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각주간사와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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