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GS는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지분 매각 추진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GS에너지가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의지분 일부 매각을 검토했으나 매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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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1.13 19:32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GS는 자회사인 GS에너지의 지분 매각 추진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GS에너지가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의지분 일부 매각을 검토했으나 매각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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