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영종 종로구청장, 주민과 현장 소통하며 새해 설계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종로구, 29일까지 2016년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동별로 특색있는 명소나 사업현장에서 '2016년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을 하고 있다.


이번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은 경로당과 시장, 지역 명소 등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을 방문,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2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한 장소에 모여 주민 건의를 듣고 답변하는 형태의 단순 대화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다양한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기존 동 신년인사회는 참여인사 대부분이 직능단체 회원 등으로 매년 참석자가 동일, 다양한 주민들과 만남의 기회가 부족했으며 주민과 대화시간에도 중복질문과 민원성 건의가 대부분이어 구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이 미약했다.

이번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은 동별 행사 주제에 맞는 주민을 초청, 참여 주민을 다양화 하고 의전행사도 최대한 줄여 다양한 주민들이 전하는 진솔한 목소리와 지역 현안 등을 듣는 소통의 자리로 내실있게 준비했다.


동 현장방문은 11일 종로1·2·3·4가동을 시작으로 ▲12일 사직동 ▲13일 창신제2동·삼청동 ▲15일 무악동·평창동 ▲19일 가회동 ▲20일 숭인제2동 ▲21일 종로56가동·교남동 ▲22일 혜화동·창신제1동 ▲26일 부암동 ▲27일 이화동·창신제3동 ▲28일 숭인제1동 ▲29일 청운효자동에서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주민과 현장 소통하며 새해 설계 김영종 종로구청장 신년 동 인사회
AD


지난 11일 종로1·2·3·4가동에서는 주민들과 창덕궁으로 문화유산 탐방을 하면서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사직동에서는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현장을 방문, 골목시장 상인들의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필운대로 지중화 사업 현장을 걸으며 주민과 격식 없이 구정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진행 될 동별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창신제2동은 소규모 봉제업소를 방문, 봉제인의 실질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회동은 전통한복을 입고 북촌의 명소를 둘러보면서 주민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한복·공방 관계자들과 전통한복의 효용성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종로5·6가동은 자치회관 특화프로그램인 ‘춤추는 봉제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및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 수강생들이 만든 일 바지(일명: 몸빼바지)를 전달하는 재능나눔으로 어르신들을 위로 할 예정이다.


교남동은 마을청년 등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여 새해인사를 드리고 마을길을 탐방하며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화동은 연극 공연의 메카로 자리매김 한 대학로의 지역 특색을 살려 동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 '주민 연극교실'을 비롯 마을공동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극 회원들과 사업 성과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한다.


청운효자동에서는 상촌제(한옥체험관) 등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하여 추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외도 주요 사업현장에 방문해 현안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진행하거나 지역 명소들을 탐방하며 자유롭게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동별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종로구는 신년맞이 동 현장방문을 통해 청취한 주민들의 의견을 해당 부서에 전달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 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며 주민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주민 의견을 잘 살펴 사소하더라도 꼭 필요한 일,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겠다”며 “2016년에도 종로가족 1200여명과 함께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 뉴스 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