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시’ 신수지가 허경환과의 스캔들이 나쁘지 않았음을 밝힌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가 화제이다.
화보 속 신수지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과감한 신수지의 포즈가 뭇 남성팬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2 22:35
수정2024.07.14 23:39
화보 속 신수지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과감한 신수지의 포즈가 뭇 남성팬들의 눈길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