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준 에스엔텍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2인은 특별관계자 주식매매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등으로 지분율이 57.22%에서 51.67%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주현기자
입력2016.01.12 18:50
안경준 에스엔텍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2인은 특별관계자 주식매매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등으로 지분율이 57.22%에서 51.67%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