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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정통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럭셔리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캐딜락은 '2016 북미 국제 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올해 한국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ATS-V, CTS-V 등 V 시리즈와 럭셔리 대형세단 CT6 등 신모델을 전시한다.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대형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정통 럭셔리 브랜드인 캐딜락은 최근 한국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공격적인 판매망 확충과 신차 라인업 확대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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