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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모델 데미 로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데미 로즈는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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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2 11:11
수정2016.01.12 11:17
셀카 속 데미 로즈는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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