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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망사 옷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몸매 라인이 모두 드러난 망사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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