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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팀의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해 5월 어깨 관절 와순 파열로 어깨 수술은 받은 류현진은 LA에 도착한 뒤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전념하며 2016시즌을 위한 준비를 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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