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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 당(가칭) 김한길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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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1.11 09:4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 당(가칭) 김한길 의원이 1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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