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8일 안철수 의원의 신당인 '국민의 당'이 비리혐의 논란에 휩싸인 김동신 전 국방장관과 허신행 전 농수산부 장관,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의 영입을 취소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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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01.08 18:47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8일 안철수 의원의 신당인 '국민의 당'이 비리혐의 논란에 휩싸인 김동신 전 국방장관과 허신행 전 농수산부 장관,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의 영입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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