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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원 등 반기문 총장 관련주 '들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련주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8일 오후 2시6분 서원은 전 거래일 대비 5.15% 오른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키스톤글로벌은 2.94% 오른 1050원에 거래 중이다.


서원의 최홍건 사외이사는 194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하버드케네디스쿨을 졸업했으며 1944년생인 반기문 총장과는 동문인것으로 전해졌다.


키스톤글로벌은 정크리스토퍼영 회장의 매제인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반 총장이 임명했던 최순홍 전 유엔 정보통신기술국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엮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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