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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용환 현대차 전략기획담당 부회장이 현대차 주력 모델로 떠오른 제네시스와 아이오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김 부회장은 6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제네시스와 아이오닉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 역시 준비를 잘 마쳤다"고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친환경 하이브리드 모델 아이오닉을 출시, 신차 경쟁에 나섰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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