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北 수소탄실험]朴대통령 NSC 직접 주재, 대응방안 논의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실시와 관련, 오후 1시30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소집해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낮 12시부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성공이 향후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전반에 예상키 어려운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고 북한군 동향을 비롯한 북한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종합적인 정보를 토대로 상황을 판단한 뒤 정부 차원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12시30분 조선중앙TV를 통해 “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