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반기문 UN사무총장 영입 추진 발언에 관련 테마주인 키스톤글로벌이 강세다.
5일 오전 10시15분 키스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3.76% 오른 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무성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유력주자인 반 총장을 총선 이후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키스톤글로벌은 정크리스토퍼영 회장과 매제지간인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가 반 총장이 임명했던 최순홍 전 유엔정보통신기술국장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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