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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발 블랙먼데이의 영향으로 세계 금융 상황이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딜러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83p 내린 1911.93p로 출발했지만 이내 반전상승해 1920선을 넘은 후 약보합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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